한강라이프의 폐업으로 기존 회원들의 장례서비스 이용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고객관리사인 더아이앤오가 회원 보호를 위한 장례서비스 연계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더아이앤오는 한강라이프 회원들이 장례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과 행사이행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장례행사는 수호천사라이프와의 협력을 통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회원들이 장례서비스를 중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존 회원들이 납입한 금액은 약정 기준에 따라 인정되며, 이를 기반으로 장례행사 멤버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회원들은 기존 납입 이력을 활용해 장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멤버십은 정해진 기준에 따라 재사용이 가능한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더아이앤오는 고객 상담과 계약 안내, 행사 접수 및 장례서비스 연계 등 전 과정에 대한 지원을 제공해 갑작스러운 폐업으로 인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더아이앤오 관계자는 "한강라이프 회원들이 장례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고객 보호를 최우선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며 "수호천사라이프와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들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최근 상조업체 폐업 사례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존 회원들의 권익 보호와 장례서비스의 안정적인 제공을 위한 민간 차원의 협력 사례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연계 운영이 고객 불안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행사이행서비스 계약 절차와 기존 납입금 인정 범위, 장례서비스 이용 방법 등은 더아이앤오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