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가 여름철 대표 물놀이 문화축제인 ‘2026 안동 수(水)페스타’를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낙동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안동의 대표 여름 축제로, 물놀이와 공연, 캠핑, 야간 콘텐츠를 결합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축제로 마련됐다.
축제장은 안동시 녹전교 아래 일원(성희여자고등학교 앞)에 조성되며, 행사 기간 동안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대형 풀장, 패들보드 체험존, 수상자전거, 동력선 등 다양한 수상 레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여름 휴가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메인 프로그램으로는 동아시아 문화도시 락페스티벌, 안동 썸머나이트, 수페스타 K-대학가요제가 진행되며, 지역 예술공연과 수놀이단 공연, 화려한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함께 펼쳐진다.또한 소비자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워터 레크리에이션, 프리미엄존, 포토부스가 운영되며, 먹거리존과 푸드트럭, 대형 그늘막을 마련해 방문객들의 편의도 높였다. 이와 함께 낙동캠핑존과 오토캠핑존을 운영해 축제장에서 숙박하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축제는 무료로 운영되며, 행사장은 경상북도 안동시 강남로 246(정하동) 일원에 마련된다.한국정신문화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안동의 여름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낙동강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정신문화재단(☎054-840-3421) 또는 안동 관광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