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은 학생과 교사의 우수 인성교육 실천 사례를 발굴하고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인성교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학년도 인성 성장 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동행 성장 4인성(성찰·공감·공동체·책임)’을 기반으로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교원의 인성교육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학생 부문과 교사 부문으로 운영된다. 학생 부문은 초등학교 4~6학년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바른 인성 실천 경험을 담은 수기를 공모한다. 교사 부문은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례와 교육과정 및 창의적 체험활동을 연계한 지도 사례 보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안효팔 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학생들의 성장 이야기와 교원의 우수한 인성교육 사례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2학기에 진행되는 공모전에 많은 학생과 교원이 참여해 인성교육 실천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