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인식생명교육 사회적협동조합(이하 카라페)부설 대한민국 축복봉사단은 지역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재능기부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 이번 사업은 카라페의 전폭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인천 지역의 아동·청소년 및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카라페의 활동을 비약적으로 확대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
◇ 언어의 장벽 넘은 ‘마술 교육’… 배서영 지부장·김영인 교수 소통 견인
지난 5월 11일, 이병철 대표가 운영하는 사회적협동조합 ‘어울림이끌림’에서 인천 지역 첫 번째 재능기부 교육이 실시되었다 . 이날 교육에는 태국, 베트남, 러시아, 중국 등 다양한 국적을 가진 이주배경아동 2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 참여한 아동들은 한국말을 거의 구사하지 못하는 상태였으나, 마술이라는 비언어적 매체를 통해 금세 마음을 열고 높은 몰입도를 보였다 . 카라페 인천지부 소속 곽대근 교수는 직접 마술 시연과 교육을 지도하며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현장에서는 인천지부의 배서영 지부장과 김영인 교수가 아동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도우며 행사를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두 사람은 이주배경아동들이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며 인천지부 활동의 핵심 동력으로서 역할을 수행했다.

마술 시연에 몰입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미지 제공= 대한인식생명교육 사회적협동조합)
◇ ‘국무총리상’ 빛나는 이병철 대표와 김보미 이사장의 헌신
이번 행사의 배경에는 지역 사회를 위해 오랜 시간 헌신해 온 인물들의 발자취가 녹아있다. 교육 장소를 제공한 ‘어울림이끌림’의 이병철 대표는 다문화 아동 돌봄과 사랑 실천에 매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훈한 바 있으며, 그의 진정성 있는 행보는 이번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카라페 부설기관인 비영리법인 대한민국 축복봉사단 단장 이기도 한 카라페 김보미 이사장은26년간 연탄봉사, 집수리, 무료급식, 상담봉사 등 전방위적인 나눔을 실천해 온 인물이다. 지난 2023년 ‘구리시 자원봉사자 기념식’에서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2024년에는 ‘한국을 빛낸 무궁화 대상’을 수상하며 전문성과 사명감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
김보미 이사장은 “내가 지금 나눌 수 있는 것을 서로 나누는 소박한 실천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봉사의 철학을 강조했다 .
◇ 배서영 인천지부장 지속 가능한 나눔의 가치, 인천 전역으로 확산 기대
카라페 인천지부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교육과 나눔의 폭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전문가들의 재능기부와 지역사회의 협력이 어우러진 이번 프로젝트는 인천 지역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동시에 사회적 통합을 이끄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 .

재능기부 사업의 첫발을 내딛으며 결의를 다지고 있다
(이미지 제공=대한인식생명교육 사회적협동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