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 AI 시대, 다시 주목받는 ‘사람의 목소리’… 발성 교육 방식에도 변화 흐름
인공지능(AI)이 뉴스 진행, 음악 제작, 강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면서 인간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오히려 ‘사람의 목소리’가 지닌 고유한 특성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기술이 점점 정교해질수록 정보 전달의 정확성은 높아지지만, 감정과 경험이 담긴 표현은 여전히 인간 고유의 영역으로 남아 있다고 분석한다. 특히 목소리는 개인의 경험과 정서가 반영되는 매개로, 단순한 발음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는 평가다.
말하기와 노래, 분리된 교육 방식에 대한 재조명
일반적으로 말하기와 노래는 서로 다른 영역으로 인식되어 왔다. 말하기는 스피치 교육을 통해, 노래는 보컬 트레이닝을 통해 각각 별도로 학습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일부 발성 전문가들은 이러한 분리된 교육 방식이 실제 활용 상황에서는 한계를 보일 수 있다고 지적한다. 호흡, 공명, 발성의 기본 구조는 동일함에도 훈련 과정이 나뉘어 있어, 말할 때와 노래할 때 각각 다른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말하기와 노래를 하나의 발성 체계로 이해하려는 접근도 점차 소개되고 있다.
AI 시대, 목소리의 ‘개별성’에 대한 관심
AI 음성 기술은 자연스러운 발음과 안정적인 전달력을 갖추고 있지만, 개인의 삶과 경험에서 비롯되는 표현까지 완전히 재현하기는 어렵다는 의견도 제시된다.
현장에서는 다소 떨림이 있더라도 진정성이 담긴 표현이 더 큰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관점이 공유되기도 한다. 이러한 흐름은 콘텐츠 제작, 강의, 상담 등 다양한 영역에서 목소리 활용 방식에 대한 재고로 이어지고 있다.

발성 교육, 통합적 접근 사례도 등장
최근에는 말하기와 노래를 통합적으로 지도하는 교육 방식도 일부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되고 있다.
그 중 하나는 뮤직라이프 아카데미에서 주최하는 프로그램이다. 말과 노래를 하나의 발성 체계로 이해하는 ‘통합 발성’ 접근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강의에서는 호흡과 공명, 표현 방식의 연결성을 바탕으로 실제 사례를 통해 이해를 돕는 내용을 다룬다.
강의를 맡은 디바돌체 지영순 교수는 국내외 무대와 대학에서 오랜 기간 성악 및 발성 교육을 이어온 전문가로, 말과 노래를 분리하지 않는 발성 지도 방식을 제시해 왔다.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는 목소리 활용
목소리는 방송, 강의, 상담뿐 아니라 유튜브, 팟캐스트 등 디지털 콘텐츠 분야에서도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따라 발성 및 표현력에 대한 관심은 특정 직군을 넘어 일반인에게도 확대되는 추세다.
일부 참여자들은 발성 훈련 이후 말하기와 노래 표현에서의 변화를 경험했다고 언급하기도 하며, 이러한 경험은 개인의 표현력 향상이나 자신감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견도 제시된다.
※ 본 기사는 해당 프로그램 안내를 포함한 광고성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