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묵상] 책임의 무게와 그에 따른 자세

“책임을 져야 할 자들이 책임을 모를 때, 조직은 무너진다”

“책임을 져야 할 자들이 책임을 모를 때, 조직은 무너진다”

 

 

책임은 엄중하고 길은 멀다.


논어 ‘태백편’에 나오는 증자의 가르침이다.

 

‘등에 진 짐은 무겁고, 길은 멀고, 선비는 모름지기 도량이 넓고 굳세지 않으면 헤쳐나가기 어렵다.’는 뜻이다.

 

증자는 이 글귀를 ‘인(仁)이라는 소임보다 무거운 것은 없고, 그것의 실행은 죽을 때까지 가야 하는 먼 길’이라 하며, 선비에게 ‘견식이 넓고 의지가 굳셀 것’을 당부했다. 

 

우리도 무거운 책임 속에서 살고 있지만, 책임을 무겁게 여기지 않고 허투루 여기는 사람들이 있다.

 

그 임무를 떠안은 사람에 대한 신뢰가 부족하면 조직은 흔들린다.

 

조직에 대한 책임의 엄중함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려면 굳은 의지가 필요하다.

 

 

 

 

작성 2026.01.07 08:01 수정 2026.01.07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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