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정신을 오늘의 리더십으로 다시 세우다_새마을지도자 현장교육 리포트

다시 지역의 중심으로 돌아온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

새마을 지도자를 위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

새마을 운동 중앙회는 ‘새마을 운동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사회가 발전하도록 공동체 활동, 봉사와 나눔 활동,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환경보호 운동을 하는 단체로서 각 마을과 작은 공동체마다 새마을 지도자를 두고 있다. 이들은 새마을 운동 중앙회의 뜻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지역 공동체의 리더이자,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한다.

2025년 10월 전국의 새마을 운동 지도자들이 현장교육을 받는 자리가 마련되었는데 이는 지역공동체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리더십 재충전의 자리가 되었다.

현장교육에 참여하는 새마을 지도자들_이미지: 곽민희 강사 제공

 이번 교육에 참여한 강원도 철원군 김모씨는 ‘새마을운동의 근본정신, 근면·자조·협동의 가치는 시대가 달라져도 변함이 없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예전의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가 아니라,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위해 새마을 정신은 2025년 여전히 유효함을 되새기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강원도 화천군 새마을지도자 교육장에서 만난 주민정 강사(교육전문기업 크레센티아  대표)는 ‘새마을지도자들은 오랜 기간 지역의 현장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온 이들이다. 이 교육을 통해 새마을지도자들이 새로운 시대의 리더로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를 함께 고민했다.’고 전했다.

또다른 교육 참가자는 “예전엔 ‘열심히 하면 된다’가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함께 해야 된다’로 바뀌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의 문제를 주민과 함께 해결하는 리더의 역할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현장교육에 참여하는 새마을 지도자들_이미지: 곽민희 강사 제공

강원도 철원군 교육현장에서 만난 곽민희강사(블루인디고 교육디자인 대표)는 “보수교육은 단순한 재교육이 아니라, 리더들이 마음에 에너지를 다시 채우는 과정”이라며 “새마을 정신으로 지역을 이끌어온 리더들이 다시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새마을운동중앙회는 향후에도 지도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새마을운동의 근본정신이 지역의 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생활 속 새마을운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작성 2025.10.27 21:38 수정 2025.10.28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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