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엔지벽난로, 사찰 의식에 친환경 혁신을 불어넣다

신제품 ‘스몰플랜트’, 천도재 소각 방식의 새로운 대안 제시

 

 

우람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스몰플랜트(사진제공=싸피디스튜디오)

 

 

[학생신문사=김준연기자] 디엔지벽난로가 최근 출시한 “친환경 소각 장치 ‘스몰플랜트(Small Plant)”가 전국 사찰의 

천도재 의식에 혁신을 불러오고 있다. 전통적으로 천도재는 고인을 위로하고 영혼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불교의례로, 

오랜 세월 동안 종이와 공양물을 태우는 의식이 함께 이어져 왔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다이옥신과 미세먼지 발생, 

화재 위험, 재(灰) 비산 문제 등이 꾸준히 지적돼왔다.

 

 

 

스몰플랜트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최신 고온 소각 기술을 적용했다. 이 장치는 850℃ 이상의 고온에서 연소를 

유도해 다이옥신 발생을 최소화하며, 다단 연소 구조를 통해 불완전 연소를 방지한다. 또한 밀폐형 설계로 연소 과정에서 

발생하는 재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차단하여 화재 위험을 근본적으로 제거했다. 덕분에 사찰 관계자들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의식을 치를 수 있게 됐다.

 

 

 

사찰 한 관계자는 “그동안 소각 의식을 진행할 때마다 환경 문제와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컸다”며, “스몰플랜트를 도입한 

이후에는 재가 날리지 않아 주변 환경도 깨끗하게 유지되고, 화재 걱정도 덜 수 있어 신도들도 안심한다”고 전했다.

 

 

 

또한 스몰플랜트는 “전통과 현대의 조화”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겉모습과 작동 방식은 사찰의 기존 의식 방식

을 크게 해치지 않으면서도, 환경을 보호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환경부가 강조하는

저탄소‧친환경 종교 의식 실현이라는 시대적 흐름에도 부합한다.

 

 

 

현재 일부 대형 사찰에서 시범적으로 운영을 시작한 스몰플랜트는, 긍정적인 평가와 입소문을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확대 

도입될 가능성이 크다. 업계에서는 “스몰플랜트가 불교계뿐만 아니라, 제례나 지역 행사에서 발생하는 소각 문제 해결에도 

응용될 수 있다”며 그 확장성을 주목하고 있다.

 

 

 

 

디엔지벽난로 관계자는 “스몰플랜트는 단순한 소각 장치가 아니라,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환경을 지키는 지속가능한 솔루션

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친환경 기술을 접목해 종교와 사회, 환경이 공존하는 길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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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9.18 16:58 수정 2025.09.1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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