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지역 문제 해결’ 청년 정책 제안 발굴

‘청년 소셜리빙랩 경진대회’ 8월 29일까지 참가자 모집…광주 청년 누구나

[사진=광산구 청년 소셜리빙랩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_광산구청사]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청년에게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정책의 주인공이 될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 소셜리빙랩(공동체 생활 실험실) 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14일부터 8월 29일까지 지역사회 문제 전반에 대해 정책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참여자를 모집한다.

 

광주에 살거나 광주에서 활동하는 19~39세 청년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5인 이하)로 참여할 수 있다.

 

‘광산구 지역사회 문제’ 중 △청년 △지역 △관광 활성화 △놀이 문화 △기타 등 하나를 선택해 정책 제안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 방법은 방문, 등기우편(광주 광산구29번길 15, 광산구청 3층 시민경제과), 전자우편(simin2@korea.kr)으로 할 수 있다.

광산구는 제안서를 접수한 뒤 1차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경진대회)에 오를 6팀을 선정한다. 

 

경진대회는 9월 20일 예정된 청년총회에서 열린다.

 

 

본선에서는 정책 제안 시청각 자료(PPT) 발표, 현장 심사 및 투표로 최종 순위를 정한다.

 

순위에 따라 최우수(1팀) 150만 원, 우수(2팀) 100만 원, 장려(3팀) 50만 원 등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청년 스스로 지역사회 문제를 진단하고, 창의적 발상으로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청년이 구정의 능동적 주체로 더 크게 목소리를 내고, 활동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유미 문화부 기자 yum1024@daum.net
작성 2025.07.15 23:36 수정 2025.07.16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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